다시 한번 손잡은 브레게와 런던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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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하우스가 런던 콩쿠르와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여 고급 자동차 컬렉션과 더불어 더욱 드넓은 럭셔리의 세계를 펼쳤습니다. 런던의 중심인 아틸러리 컴퍼니 가든(Honourable Artillery Company gardens)에 위치한 브레게는 클래식 엑스트라-씬 투르비용과 블루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선보이며 투르비용의 해를 기념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 공개된 마린 컬렉션의 신제품들을 함께 공개하여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