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클래식 컬렉션, 온리워치 2017 자선경매에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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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와 브랜드 대표이사 겸 CEO인 마크 A. 하이예크(Marc A. Hayek)는 올해도 역시 시계업계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선경매 행사인 온리워치(Only Watch)에 참여했습니다. 브레게 매뉴팩쳐에서는, 근위축증 연구를 위해 설립된 모나코 협회(Monaco Association against Muscular Dystrophy)를 후원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시작된 본 자선경매 행사에, 올해는 옐로 골드 다이얼의 클래식 타임피스를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월드 투어에 앞서,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모나코 요트 박람회(Monaco Yacht Show)에서 선 공개됩니다. 2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온리워치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제네바에서 마지막 전시 이후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