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하우스,<br />새로운 수상의 영예를 얻다
예술과 문화 ,
트래디션 담므 7038 모델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던 브레게 하우스는 지난해 선보인 클래식 문페이즈 담므 화이트 골드로 또 한 번의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매거진 마담(Madame)은 클래식 모델 부문에서 브레게의 세련된 여성용 시계에 영예로운 “럭스!어워드(Luxe!Award)”를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브레게 노하우의 정수가 깃든 이 타임피스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직경 30mm 크기로,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서정적인 컴플리게이션과 문페이즈가 장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