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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4 12월 2014 -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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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선보이는 엑스트라-씬 뚜르비옹

마침내 런던에 위치한 브레게 부티크에서 브레게 엑스트라-씬 셀프 와인딩 뚜르비옹 5377을 선보입니다.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이 특별한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고객들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마스터피스의 영국 상륙을 기념하고, 수 개월 동안 드라마틱한 확장과 현대화를 통해 지난 7월에 재오픈한 부티크를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즈 골드 또는 플래티넘 소재의 이 뛰어난 타임피스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01년에 발명한 최고의 컴플리케이션인 뚜르비옹에 바치는 찬사입니다. 미적인 순수함과 시계 공학의 정교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새로운 5377은 최상의 워치메이킹 전통에 기반하여 수공으로 장식된 간결한 라인과 섬세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엔진 터닝 다이얼, 탁월한 플루팅 케이스밴드가 장착된 매끈한 케이스 그리고 정교하게 인그레이빙된 무브먼트는 이 제품을 진정한 브레게의 작품으로 완성시켜 줍니다.